타이틀 : Sur Le Chemin De La Noirceur
밴드 : Ur Falc'h / Heretic Blood
국가 : 캐나다
연도 : 2006
스타일 : Raw Black
Track List :
Ur Falc'h
1. Bacchu Ber
2. Retour à la Noirceur
3. Nuit Païenne
4. Quand les Corbeaux Crient Leur Haine
5. Pour Cette Noble Cause
6. Dépouilles Sur les Braises
Heretic Blood
7. Infinité Boréale
8. Le Vent des Époques
9. Les Lieux Éternels
10. À Travers les Yeux d'Un Damné
11. Jamais ne Meurt la Nuit
12. Une Nuit Sur le Fleuve
Review :
Morbid winter records 의 Sur Le Chemin De La Noirceur 앨범은 캐나다의 블랙 밴드 Ur Falc h 와 Heretic Blood 의 스플릿앨범이다. 구매후 도착이 짜증스러울정도로 늦어서 오늘에야 겨우 인코딩하고 첨으로 들어보고있다.
그기에다 인코딩 과정에서 곡목조차 뜨지 않아서 홈피까지 직접가서 복사하는 노가다 까지 시킨다.
Ur Falc h :
유일한 앨범인 이앨범에서 Ur Falc h 는 포크 리듬의 엣프모스페릭함을 보여주며
보컬의 래스핑 기량은상위급에 속한다,
아이리쉬스타일의 포크리듬 도 별거부감없이 잘 어울리는 그런데로 괜찬은 연주실력과
보컬은 최상급은 아니더라도 무난한 편이다.
Heretic Blood :
Ur Falc'h 와 조금 다른 미드템포에 조금빠른 로블랙을 연주하는 Heretic Blood는
엣트모스페릭함 도 가춰져 있는 괜찬은 밴드 인것 같다.
미드템포의 반복되는 리듬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앨범인것 같으며...
드럼의소리에 기타 가 묻혀버리는것 이 약간의 흠이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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