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드라이버의 의심증 중의 하나가 페이스의 두께 또는 반발력이다.

고반발이라고 표시된 상품은  문제가 될것이없다. 왜냐면 알아서 피하면 되니까.

문제는 비거리자랑 선전하기위해 고반발의 헤드두께나 스펙이 비슷한걸  공인헤드 인것처럼 한다면 솔직히 난알수가없다. 

내가 알기로  미스테리453 드라이버 가 고반발이 아닌것으로 아는데 너무쉽게 깨져버린다.

물론 한국대리점 통한 수입품은 1년에한해 A/S 가 된다. 그래봐야  스윙스피드 빠른골프에겐 1년에 3~4개는

박살날것 같으며 1개까지는 무료교채해주는걸로 알지만 짜증나서 어찌그걸또 사용하것나...

나의경우에는 일본직수입품으로  A/S가 불가능하드라...쩝 한두푼도 아니고 헤드만 100만원이 넘는 고가품이 너무쉽게 깨지는걸 보고 미스테리라는 메이커는 두번다시 구매하고 싶지않은 리스트 1번이고 헤드3개째 깨트려본 사람으로 분명한것은  젝시오7헤드보다  미스테리453이 더약하고 수명이짧으며 더쉽게 깨진다는것은 분명하다.

 

비교참조

젝시오7   /   수명 12년2월~13년3월 

미스테리 /   수명 13년4월~13년10월 

 

*미스테리 453이 공인이 맞기나 한지 모르겠다.

 확인해 보지도 않았고 선수들이 사용하는것도 본적이 없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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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d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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