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참 급변한다 .
특히 전자제품이 엄청나게 싸진것 같다.
저 사양(500기가)이 89,000원 이라니... 돈아까워서 하드 뻗어있는걸 뭐 엠피삼의 중요성도 예전처럼 못느끼고 했서 안듣고 말지 했는데. 얼마전 노트북 용 이어폰 사러갔다가 눈에 띠길래 구매한 외장하드이다.
그동안 뇌사상태에 있던 엠피삼 파일을 다 살려서 요놈에게 집어넣었다.다 넣어도 한 150은 남는것 같다.
한 이년가까이 죽어있던 데스크탑 하드을 전원 연결하고 돌리니 처음엔 안돌아가드니 몇일 지나니 돌아간다.
살살달래서 모두다 옮겼다... 못듣던 예전 곡들들어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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